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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자연이 만들어낸 각기 다른 모습의 18홀. 자연 숲과 풍푸한 물이 만들어낸 코스는 독특한 특징과 변화를 만들어 각기 다른 모습으로 플레이 할 때마다 플레이어의 역량을 확인할 수 있는 본격적인 코스입니다.

오사카 시내에서의 접근이 쉽고, 따뜻한 키노카와시(紀の川市) 중심부의 비교적 평탄한 구릉 코스. 2015년 6월 1일부터 27홀에서 일부 홀을 변경해 보다 긴 거리와 방향성을 요구하는 OUT코스,IN코스의 18홀로 다시 태어났습니다.

풍부한 표정을 가진 ‘아름다운 요로(養老)산맥의 기복’을 그대로 살린 거장 피터 톰슨씨의 ‘자연과 조화’를 주제로 디자인한 코스. 자연의 조형이 돋보이도록 설계된 코스와 스릴 넘치는 재미와 도전 욕구를 라운드마다 경험할수 있습니다.

우아한 모습의 평면 거리가 있는 OUT코스. 골짜기,도그레그 등의 기복이 풍부한 IN코스. 아리마후지(有馬富士)를 바라보는 아름다운 경관과 전략성을 겸비한 코스는 플레이어의 도전 욕구를 일으켜 골프의 깊이와 재미를 전합니다.

타테야마(立山)의 산봉우리, 그 아래에 펼쳐지는 토나(砺波) 평야 등 호쿠리쿠의 전망을 즐기면서 라운드 가능한 구릉 코스. 분리 된 필드는 경관적, 전략적으로도 조화로운 코스로 초보자부터 싱글 플레이어까지 마음껏 골프의 묘미를 경험할수 있습니다.

홋카이도 이와미자와시(岩見沢市)의 이와미자와 키지가모리 컨트리 클럽. 도오(道央) 고속도로 이와미자와IC에서 10Km 거리, 13분이내 접근가능! 아름다운 전나무 숲으로 둘러싸인 구릉 코스. OUT코스는 비교적 평평하고 넓으며 IN코스는 기복이 많고 정취있는 코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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